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마라도 해상 해경 헬기 S-92 추락 사건 (문단 편집) ==== 마라도 헬기 추락사고 ==== 사고 직후 3012함이 고속단정을 내려 추락 위치 인근에서 오전 1시 47분께 기장 최모(47) 경감을 구조했고, 오전 2시 10분께 부기장 정두환 (51) 경위와 전탐사 황현준 (28) 경장을 차례로 구조했다. 이들 3명은 3012함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부기장과 전탐사는 사망했다. 기장은 [[머리]]와 [[다리]]에 다발성 [[골절]], [[찰과상]], [[열상]], [[출혈]] 등이 있는 상태로 공군 헬기로 제주에 이송돼 이날 오전 제주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한다. 추락 직후 현장에 있던 3012함이 계속해서 수색을 벌이고 있으며 해경과 군 항공기가 차례로 도착해 오전 3시 50분께부터 조명탄 51발을 쏘며 수색을 진행했다. 해경 대형함정 6척과 해군 함정 4척, 남해어업관리단 어업지도선 1척 등도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해경은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이른 시간 내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월 9일 오전 5시 15분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서 해군 함정 수중탐색장비(ROV)를 활용해 해저 약 58m에 가라앉은 사고 헬기 동체를 확인하였으며, 현재 이 부근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 진행했다. 같은날 오전 11시 18분경 해저 58m에 가라앉은 헬기 수중 수색 도중 헬기 안에서 실종자인 차주일(42) 경장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10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